이부진 사장은 11일 아들의 악기 연주를 감상하며, 학부모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렸다. 두 시간 가량 이어진 발표회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열성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해 발표회 참석 당시 이 사장의 모습.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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