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캐나다 남성, 은퇴한 날 산 로또 16억7282만원 당첨

얼 골 2018. 5. 5. 16:5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핑 쿠엔 슘이라는 남성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생일에 직장에서 퇴직하며 구입한 로또가 200만 캐나다 달러(16억7282만원)에 당첨되는 대박을 터트려 든든한 노후자금을 손에 쥐게 됐다. 당청금 수표를 받아든 핑 쿠엔 슘. <사진 출처 : 영 BBC> 2018.5.4

'관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르크스  (0) 2018.05.06
퍼거슨 전 맨유 감독, 뇌출혈로 응급수술  (0) 2018.05.06
농구 김주성  (0) 2018.05.05
경기 도중 벼락 맞은 남아공 선수  (0) 2018.05.05
윤석헌 새 금감원장  (0) 201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