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핑 쿠엔 슘이라는 남성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생일에 직장에서 퇴직하며 구입한 로또가 200만 캐나다 달러(16억7282만원)에 당첨되는 대박을 터트려 든든한 노후자금을 손에 쥐게 됐다. 당청금 수표를 받아든 핑 쿠엔 슘. <사진 출처 : 영 BBC> 20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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