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마라도나

얼 골 2015. 7. 31. 13:31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내부의 마피아와 싸우고자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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