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박근혜 대통령

얼 골 2015. 9. 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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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에 이르길"

 

골격의 생김이 초준(산이 높고 험한 모양)하고 얼굴빛이 위엄이 있고 엄중해서 아주 무거움을 가짐에도 아름답고

좋은 것이 적으며 오악부위가 너그럽고 두터우며 행동하는 것이 은은하고 화합해서 물이 수평으로 있고,

음성이 돌속에 운치가 나는 것 같은 사람은 왕후나 왕비가 되는 관상이다.

 

 

이 말은 상리형진편에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