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연쇄살인용의자|

얼 골 2015. 9. 29. 20:09

2007년  7월 기사내용  이모씨(47세)

 

이 사람의 눈을 보면 눈이 각(角)이 졌다

이런 눈은 흉한 눈이다.

 

육요의 상법으로 통변한다면

눈썹인 나후,계도가 흐릿하고 짧으며 태양(왼쪽 눈),태음(오른쪽 눈)이 각이 졌으며

월패성인 산근 역시 낮으니 흉한 것이다.

 

육요란 별(星)을 뜻하는 것이다.

밤하늘에 별을 보면 별이 빛이 난다.

얼굴에서  빛이 나야 하는 부분에 빛을 잃었으니 흉성(凶星)이 침범한 격(格)이 되어 흉하다.

결국 하루만에 검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