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마이니치 신문이 14일 보도한 김정은의 16세 당시로 추정되는 사진>
김정일의 삼남 김정은은 현재26세로 추정된다.
< 김정은의 관상평>
◆ 눈썹으로 본 관상평 ◆
김정은은 눈썹은 용미(龍眉=용의 눈썹에 가깝다) 용미는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린다.
용미는 활을 당겨서 구부정한 것 같으며 진하고 빼어난 눈썹을 말한다. 여러사람 가운데 빼어나 그 사람들을 초월하여 세상에
널리 이름이 알려지게 된다. 형제간이 여럿이며 형제들이 다 귀한 벼슬을 하여서 부모의 복록이 많고 장수할 상이다.
참고: 상리형진
김정은의 관상평을 쳐보니 허영만의 꼴을 감수한 신기원선생님의 관상평이 올라와 있는데 기자가 김정은의 사진을 가지고 평을
부탁했으나 선생님은 관상을 논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신변에 큰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기자는 김정은의 관상을 평해줄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 했으나 선생님은 김정은의 관상평을 해줄 사람은 없다고 하셨다.
기자의 끈질김에 선생님은 전체적인 평을 해 주셨다. 김정일의 아들인 김정은은 아버지 못지 않은 관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다
관상의 대가이신 신기원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감히 제가 김정은의 관상을 논한다는게 이치에 맞지 않을것 같아
상리형진을 참고로 눈썹평만 올렸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성격은 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으로 보이고 안상(眼相)이 매우 좋다. 눈에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
얼굴을 보고 느껴지는 기(氣)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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