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앞니 둘 사이에 틈
얼 골
2015. 10. 7. 16:49
사람이 숨을 쉴때 숨이 치아에 부딪히므로 이 치아를 당문(當門)이라고 하여 운기에 관계되는 것으로 본다.
이 운기에 관계가 있는 문이 언제나 닫혀 있지 않는다면 자기의 운기를 상실하는 것 같아서 자연 끈기를 잃어
버린다.
또 앞니는 친척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는데, 때문에 잇새가 벌어진 사람은 육친과 친척과의 융화가 나쁘고
집안 식구들과도 화목치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