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지존파 김현양

얼 골 2015. 10. 10. 10:36
다이너마이트에 다친 손의 실밥을 풀러 병원에 함께 가면서 이정수씨에게 탈출의 기회를 제공했던 김현양이 1994년 10월18일 오전 서울형사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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