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하늘의 색을 살피자

얼 골 2015. 10. 14. 19:57

기색(氣色)부위는 참으로 설명이 어렵다.

상법에 있는 내용을 빌려와 적는다 해도 큰 의미가 없다.

그 색을 봐야만 하는데 그 색을 보고 사진으로 올리기가 어렵다.

 

 

 

기색 공부역시 실마리를 풀어가는 데는 자연의 변화를 읽어 내는 방법도 있다고 본다.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

먹구름이 몰려온 하늘이다.

 

 

 

맑은 날의 하늘(구름이 있다)                           파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