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식물(콩고)
얼 골
2015. 10. 14. 20:00
잎이 새로 났다.
색은 밝고 윤택하며 부드럽다.
촉감역시 부드럽다.
사람의 모습 역시 이래야 귀한 사람인 것이다.
귀한 사람은 귀한 형체를 하고 있고
천한 사람은 형체가 마르거나 피부가 탁하거나 때가 묻은것 같고
부자인 사람은 형체가 돈후하고 윤택한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마치 마른 장작과 같은 사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