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통씩 마늘 전자렌지에 익혀먹고 폐암 완치
며칠전에 티브이를 보는데,
위암으로 위장을 다 잘라내고 수술한 경찰관 분이,
재발하지 않고 오랜 세월 경찰 생활도 계속 잘 하시고 얼굴혈색도 좋으신 것입니다.
그 경찰관 분의 위암 수술후 건강 비결이 바로 마늘이랍니다.
늘상 마늘을 많이 드신답니다.
근데 특이하게 마늘을 고소한 챔기름에 후라이펜에 볶아서 드신답니다.
원래 마늘은 껍질채 구워서 죽염찍어 먹는 것이 최곤데...
그냥 까서 썰어서 후라이펜에 기름 쳐서 볶아 드신답니다.
그래도 효과 좋아서 수술후 재발없이 잘 사시는 것입니다.
또 다른 아줌씨는, 폐암 2-3기 쯤 되었답니다.
감기가 심해서, 고열이 심해서 독감인줄 알았는데
정밀검사에 폐암이더랍니다.
얼굴체형을 보니 이마가 넓고 턱이 뾰족한 화형체질입니다.
그래서 화극금해서 항상 폐하고 대장이 허약한 체질인데,
폐암입니다.
이런 화형체질은 매운마늘이 체질에도 잘 맞습니다.
그 아줌씨는,,, 아줌씨라면 싫어하고, 아가씨라고 할 수도 없고,
그 부인은... 아니 그 여자는...젊은 여성분은!
수술하지 않고 폐암을 극복 했는데,
마늘을 하루에 40통 이상씩 먹었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도 마늘 먹는 방법이 특이했는데,
마늘을 껍질채 조각내서 전자렌지에 2분30초 돌려서 먹었답니다.
100도 이상 너무 높은 온도에서 구으면 마늘의 좋은 성분도 같이 구워질까 염려 되어서
그냥 편리하게 전자렌지에 2분 30초 돌려서 먹었답니다.
그렇게 먹고 폐암이 없어졌답니다.
복어하고 같이 드셨으면, 하루 40통씩 많은 량이 아니라도 고쳤을 것인데,,,
아무튼 전자렌지에 마늘 구워서 드시고 폐암을 고쳤다 이겁니다.
그러니, 하기 힘든 방법이 있어서 도져히 하다가 못하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어쩔 수 없이, 꿩 대신 닭이라고, 좀 더 편하게 응용해서 쉽게 하는 것도 지혜 입니다.
저도 마늘 맨날 후라이펜에 불조절 해서 구워서 까서 먹다가 귀찮아서 포기 했는데,
전자렌지에 돌리면 걍 편하겠다는 생각 입니다.
정법 마늘요법은 아니지만, 안하는 것 보단 낫다는 것입니다.
어떤 3가지 말기암 환자는 항아리에 마늘만 구워서, 밭마늘인지 논마늘인지도 모르고,
죽염도 없이 그냥 항아리에 구워서 까 드시고 병을 고쳐답니다.
ㅇㅇ에 유지분들이 차마시는데 저도 몇 달 잔에 가서 얻어 먹다가 이야기 들었는데
어떤 분은 소죽끓일떄마다 아궁이에 마늘 몇 통씩 평생 구워 드시고 건강하시답니다.
또 어떤 분은 위암인데, 마늘을 많이 구워서 먹는데, 너무 힘들고, 부작용이 나서 포기하셨답니다.
그래서 마늘은 구워 드시지 않고, 다만 탕약할때는 마늘도 2접씩 넣어서 다른 약재랑 드셨는데,
위암을 고치셨답니다...
그러니 간혹 마늘을 구워서 대량 섭취 하는것이 안 맞는 분도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여튼 마늘 많이 드시면 좋은데, 정법 섭취법은 쇠통에 구워서 바로 까서 죽염 찍어 먹는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자렌지에 익혀서 먹고도 폐암을 고친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