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신철호회장
얼 골
2016. 1. 2. 15:02
신철호(1950년생,만63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회장
신회장은 서울 강남에서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던
일진산업 집안의 3남 5녀중 차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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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相)이 부자의 격을 갖춘 상이다.
同字形에 삼정이 균등하고 이목구비가 잘 짜여진 상(相).
명궁, 왼쪽 관골, 무엇보다도 사진 상으로만 봐서 확실치는 않으나 지각에 흠이 있는 것이 거슬리네요.
지각에 흉한 주름이나 점이 있거나 오목하게 패인 사람은 만년에 몰락하며, 노년은 또한 평탄치 못하고,
대개 71세 운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두고 볼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