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이양구 동양그룹 선대회장

얼 골 2016. 1. 19. 10:37

 이양구(1916~1989,73세)

 

동양그룹선대회장

 

1916년         : 함경도 함흥 출생

1931년(15세):  어려웠던 가정환경 탓에 식료품 도매상의 사환일을 시작

1934년(18세): 정식사원이 됨

1937년(21세): 간부사원이 되었다.(조신인으로서 일본인을 제치고 간부사원이 된것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1945년(29세): 8년간 정직과 신용을 터득했고 해방후 남한에서 설탕도매업을 시작

                     "설탕왕"으로 불릴 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다.

1956년(40세): 삼척시멘트(현 동양시멘트) 인수 제안이 들어왔다.

1957년(41세): 동양시멘트 공업주식회사 설립

 

===================================================================================================

 

이양구회장은 부격(富格)을 갖춘상이다.

모습을 보면 금방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양구회장은 목을 보면  부자로 태어난 운명임을 알 수가 있다.

목이 섬항(蟾:두꺼비섬, 項:목항) 이다 섬황인 사람은 부자로 산다.

목덜미가 풍성한 사람은 주로 부자되고 두터운 복을 누린다.

 

 반초(후한초기 서역지배에 공적을 세웠던 무장)

 

燕頷虎額之男子 定登將相(연함호액지남자 정등장상)

제비턱에 호랑이 이마는 남자가 장군이나 정승에 오른다.

(머리와 이마는 모나고 둥글며 입과 눈이 함께 크다)

 

 

燕頷(연함(턱함): 제비턱)

燕颐(연이(턱이): 제비턱)

 

제비턱이란 이중턱을 말한다.

턱에 살이 풍부하고 윤택하며 살집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턱을 말한다.

이양구 회장도 제비턱이다.

제비턱인 사람은 부귀(富貴)를 누린다.

 

 

 

제비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