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얼 골 2016. 1. 27. 18:18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87세)                  유병석기자            (기사내용 일부 중략)

 

박승복(87) 샘표식품 회장은 22일 " 모든 일은 장 담그듯 차근차근 정성을 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

처음엔 그저 간장 1위 업체 회장님다운  표현 아니겠나 싶었다.  그러나 서울 필동 샘표식품 회장실에서 1시간여 만나 보니

63년 무적자 기업으로서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업계의 독보적 1위인 데도 간장을 비롯한 식품사업에만 전념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1976년 가업을 물려 받았다.

박회장은 " 천천히 하더라도 제대로 하기 위해선 한 우물을 넓고 깊게 파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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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회장은 부격(富格)을 갖춘 상이다.

 

 

 

 

■ 조상 부위는 가택과 집의 위치가 바르게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그 부위가 평만하게( 곧고 풍족하다)잘 생겼으면 거처할

    집이 있는 것이고, 그 부위에 결함이 있으면 거처할 곳도 없다.

 

  조상(부엌위란 뜻이다.)부위의 위치는 법령바로 옆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