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얼 골
2016. 2. 2. 11:06
허동수회장(66세)
▶위의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분이 허동수 회장이다.
위의 여섯분 중에서 상등의 부격을 갖춘사람은 허회장이다. 여섯분 모두다 돈은 있다. 그러나 부자도 상등의 부자가 있고
중등의 부자가 있고 하등의 부자가 있는 것이다. 즉 부자도 격이 있다는 것이다. 상등의 격을 갖춘사람은 창고에 곡식이
가득한 것이다.
상등의 격을 갖춘사람은 얼굴만이 아니라 몸또한 상등의 격을 갖춰야만 한다.
너무 비대하지도 않아야 하고 그렇다고 말라서는 더욱 않된다. 얼굴만이 아니라 몸도 둥그스름 해야만 상등의 격에 부
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