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오극렬

얼 골 2016. 2. 20. 11:23

오극렬(1931년생, 현재 80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몇일전에 모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다가 오극렬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유심히 보니

오극렬의 눈이 귀안(龜眼:거북이 눈)이다.

눈쌍커풀에 가는 선이 겹쳐있다.

눈동자는 옻칠을 한것같고 눈의 정기에 살기가 없다.

 

 

거북의 눈을 가진 者

:평생복록을 누린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