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김성호(태권도 선수)

얼 골 2016. 3. 14. 17:24

 

 김성호 (19세 용인대)

 

<2010년 11월 기사내용>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4KG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눈이 삼백안이다.

삼백안중에서도 하삼백안(下三白眼)이다.

관상에서는 삼백안을 흉하게 본다.

 

왜 흉하게 보냐면

눈에 흰자가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흰색은  숙살지기(  肅殺之氣 ) 로 가을이 되면 쌀쌀하고 냉랭한 기운이 감돌기 때문이다.

가을은  금(金)이요 색으로는 흰색이다.

정상적인 눈은  이백안이다. 헌데 세곳(삼백안),네곳(사백안) 한곳(일백안 = 사시) 은 흉한것이다.

이렇게 흉하다고 하지만  연예인중에 삼백안이 많다.

하여 삼백안인 사람들이 열정이 있고 예능에 소질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질적으로는  냉철하고  다소 난폭한 성정이 있으니 매사 조심해야 한다.

 

 

삼백안에 눈썹이 상향되어있다.

기질적으로 아주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인지 태권도인 무술을 한다.

잘 나갈때는  이 기운이 도움이 되나  운세가 주춤할 때는  이 기운이  흉하게 작용한다.

성취력과 의지력이 강하니 매사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