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최성국(1983년생,31세)
신체:172cm,68kg
학력:고려대학교 중퇴
데뷔:2003년 울산 현대 호랑이입단(20세)
선수시절 리틀 마라도나라고 하였다
탁월한 드리블과 돌파 능력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 고등하교 시절 신문에 이름
석자가 오르내릴 정도였다.
2003년(20세):청소년 대표
2004년(21세):올림픽 대표팀
2005년 12월(22세):결혼 자녀:아들 1명
2011년(28세): K리그 승부조작사건이 본격화 되면서 최성국도 열루되었다는 의혹제기
본인은 결백하다고 했으나 결국 승부조작 모의에 가담했다고 시인하였
으며 브로커 역할까지 하였다.
--->제명처분(FIFA 영구제명은 축구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의 길도 박탈이다)
* 2013년(30세):12월 27일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이 두번째 음주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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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불길하다.
크기도 그렇고 안광(眼光)이 좌우 차이가 난다.
이마가 좁다.
최성국은 수양을 많이 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헤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아까운 선수다.
인당(=명궁(命宮)과 산근(山根)이 단절된 느낌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장래가 총망된 선수가 되었을 것인데 물욕에 눈이 멀어 선수로써는 물거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