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최성국

얼 골 2016. 3. 16. 09:13

 

최성국(1983년생,31세)

신체:172cm,68kg

학력:고려대학교 중퇴

데뷔:2003년 울산 현대 호랑이입단(20세)

선수시절 리틀 마라도나라고 하였다

 

탁월한 드리블과 돌파 능력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 고등하교  시절 신문에 이름

석자가 오르내릴 정도였다.

2003년(20세):청소년 대표

2004년(21세):올림픽 대표팀

2005년 12월(22세):결혼 자녀:아들 1명

 

2011년(28세): K리그 승부조작사건이 본격화 되면서 최성국도 열루되었다는 의혹제기

                   본인은 결백하다고 했으나 결국 승부조작 모의에 가담했다고 시인하였

                   으며 브로커 역할까지 하였다.

--->제명처분(FIFA 영구제명은 축구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의 길도 박탈이다)

 

* 2013년(30세):12월 27일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이 두번째 음주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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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불길하다.

크기도 그렇고 안광(眼光)이 좌우 차이가 난다.

 

 

 

 

이마가 좁다.

최성국은  수양을 많이 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헤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아까운 선수다.

 

 

 

 

 

 

 

 

 

 

인당(=명궁(命宮)과 산근(山根)이 단절된 느낌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장래가 총망된 선수가 되었을 것인데  물욕에 눈이 멀어 선수로써는 물거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