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용산비리' 허준영 2억원 수뢰 혐의 영장

얼 골 2016. 4. 4. 17:32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비리 사건에 연루된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이 지난 3월 3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허준영(64) 전 코레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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