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부격(富格)과 빈격(貧格)

얼 골 2017. 9. 13. 12:58

카를로스 슬림(1940년생,만73세)

 

2013년 3월 6알 기사내용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이 730억달러(약80조원)에 달한다.

 

 

 

전국노래자랑 "98세 스타"의 기막힌 사기행각

잡고보니 60세 신분세탁범

노령연금,장수 수당 챙겨

연금복권 위조하다 덜미

전과 9범

 

안씨가 신분 세탁 등을 통해 범행을 준비한 것은 2005년, 유가증권 위조죄로 징역2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안씨는 천애의 고아 행세를 하며 청주의 모 교회 목사에게 접근했다.

이때 자신의 나이를 91세라고 속였다.

 

안씨는 이 목사의 도움으로 2006년 6월 법원에서 성,본을 창설한 뒤 2009년 3월 새로운 가족관계

등록 창설 허가를 받았다.

 

치밀한 그의 범행은 지난해 12월 청주시내 복권 판매점 6곳에서 위조된 연금복권이 발견되면서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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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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