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 전 앵커는 이날 자신의 이름을 커다랗게 새긴 하얀색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자리가 부족했지만, 김성태 원내대표가 자신의 오른편에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줬다. 김 원내대표의 배려로 나 의원의 옆자리에 앉게 된 것이다.
|
관상
나경원과 배현진
얼 골
2018. 4. 13. 12:37
![]() | |||||||
배 전 앵커는 이날 자신의 이름을 커다랗게 새긴 하얀색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자리가 부족했지만, 김성태 원내대표가 자신의 오른편에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줬다. 김 원내대표의 배려로 나 의원의 옆자리에 앉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