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얼 골
2018. 5. 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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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사진=더버지)
아드레날린이 인간의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면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44세, 재산 473억달러, 약 50조9000억원)이자 알파벳 사장은 영원히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브린은 롤러 하키와 프리스비날리기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