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예수님 초상화
얼 골
2018. 11. 30. 12:54
4살때 수술대에서 천국에 다녀온 콜튼이라는 아이는 예수님을 보앗는데 천국에서 누나도 보았고 증조할아버지를 보았는데
누나는 엄마뱃속에서 유산된 아이여서 콜튼이 몰랏는데 알게됫고 증조할아버지는 천국에서 젊은모습이여서 콜튼의 아빠가 노인의사진을 보여주니 이사람 아니라하고 젊을때 사진을 보여주니 맞다고 햇다고 해요 (3분 이라는 책에 자세히 나옵니다)
예수님의 초상화가 많은데 콜튼은 그사진들은 다 아니라고 햇는데 이 사진만 맞다고 했어요
이사진은 천재화가 여자아이가 그린것인데 이여자아이도 알고보니 천국에 다녀온 여자아이였습니다
콜튼과 그 여자아이는 몰랏던 사이엿구요
공유하고싶어서 올려요 ㅎㅎ
4살짜리 아이들이 천국에서 직접 만나뵌 예수님의 모습이다.
아키아나 크라마리크라는 소녀는 성령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하다.
4살 때 천국을 방문한 후 6살 때 이 초상화를 그렸다고 한다.
그리고 천국을 방문한 또 다른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다른 예수님의 그림은 모두 아니었지만 이 초상화만은 자기가 천국에서 본 예수님과 똑같다고 간증했다.
그리고 천국을 방문한 또 다른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다른 예수님의 그림은 모두 아니었지만 이 초상화만은 자기가 천국에서 본 예수님과 똑같다고 간증했다.
콜튼 부포의 간증을 바탕으로 한 책 '3분'을 읽으면 이같은 내용이 나온다.
콜튼은 예수님이 정말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신다고 했다.
우리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보게 하려고 일부러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직접 말씀하셨다고 한다.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해서 눈물이 났다.
예수님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 아이들과 함께 계시는 모습이 많은데 이제야 이해가 간다.
아, 예수님은 정말 눈이 예쁘다고도 했다. 이 그림만 봐도 예수님의 눈은 정말 매력적이다.
아이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도 아이들을 더욱 이뻐해야겠다. (본인은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닮아가야겠다.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
그리고, 천국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