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윤석열 필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얼 골
2020. 1. 2. 14:38
추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권력기관 중 검찰 개혁이 최우선이며 단칼로 쳐내듯이 가감 없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으며 얼마 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개혁방안뿐만 아니라 법무·검찰의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고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내부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