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배고품은 왕도 해결못한다는 말이 있지.

대한민국 역사상 어떤 왕도 국민들의 배고품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었던 왕은 없었어.
 
근데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하게 국민들의 배고품을 직접적으로 해결한 사람이 또한 독재자 박정희지.
현재도 맞찬가지잔아.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누가되든 서민의 삶이 달라지겠냐.
다들 비정규직에 희망없는 삶...
 
박정희의 독재의 향수가 박정희 사후 30년이 훌쩍지난. 거기다 박정희를 정말 증오하는 정권이 10년이상
아니 박정희죽은 후 반이상의 기간을 반대정권이 잡았는데.
박정희를 까고 물고 뜯고 했지만 지금도 박정희의 향수는 대단하지.
 
왜일까. 그건 독재자 박정희가 드라마같이 국민의 배고품을 직접해결하고
한개인의 미래를 직장을..한개인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가난과 절망에 시기에 독재로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 최고의 영광을 가지는 시기의 뿌리와 기틀과 기반을 다진 독재자.
 
세계최악의 빈곤국가 대한민국.
현재 아프리카독재국가 보다 더한 절망과 빈곤을 가졌던 대한민국.
 
전후 국토는 초토화되었고, 지하자원도 전무. 관광산업도 전무. 전국토에 경제기반이 될수있는
공장도 전무. 생산기반 전무. 돈도 전무. 식량자급율도 30%미만이라 매년 보릿고개.
미국이 원조해주는 죽으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고.
 
경제학적으로 박정희의 경제적 성공은 사실 기적에 가까워.
경제성장의 동력중에 단하나도 조건도 충족되지 못한국가.
기적이지 지도자의 능력과 역사적 시기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기적.
 
 전국민의 80%의 문맹율을 자랑하고
더욱 처참했던건 일제 36년간 식민지 지배로 조선놈은 절대 안된다는 패배의식이
전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었고.
 
언제든 전쟁을 일으킬려고 무장공비 침투시키고 전쟁도발하는 북한이 바로 옆에서 휴전중이고
 
누가 머래도 절망의 국가였던 대한민국.....
 
 
그런데 독재자가 나타났다. 박정희지.
새마을운동을 하라고 하지. 우린할수 있다고 선동하지.
 
방구석에서 백수로 배고품에 지내는데.
일어나서 일하라지. 일할게 없는데.
일하고 싶어도 일할곳이 없어 맨날 피죽에 시궁창 콩나물대가리 주워먹고 지내는데.
 
근데 일이 생겨.
독재자가 일을 만들어. 우리는 할수있다고. 국민에게 없는 일거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준다.
 
월남으로 가서 돈벌라고 하고 독일로 가서 돈벌라고 하고 사우디가서 돈벌라고하고
포항제철가서 돈벌라고 하고 현대가서 삼성가서 돈벌라고하고.
 
수많은 공장이 생겨서 돈벌라고 한다.
그것도 불과 10년 내외로 변화되는걸 국민들은 직접느끼지.
 
 절망에서 직장만들어주고 희망만들어주는 독재자를 그당시 아버지 세대는 똥꼬 안빨수가 있겠냐. 
 
 나에게 희망을 주고 직접적으로 삶의 질을 변화시켜주는 독재자인데 당연히 빨지.
 
 박정희는 독재자는 맞아.
 
하지만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하게 백성의 배고품을 해결해준 독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