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투병중 최동원

얼 골 2015. 9. 24. 12:08

SBS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만약에 인생 전부를 바친 그라운드에서 물러나 문을 잠그고 벽에 기댔을 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릴 수 있다면 그 선수는 야구를 사랑한 것이라고.” (2006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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