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이재오

얼 골 2015. 10. 8. 08:40

사람에게는 때, 시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당시의 이재오권익위원장은 때가 아니었다고 생각이듭니다.

때를 기다린것이지요

운세가 나빠 무슨일을 해도 안되는 사람은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무리해서 그 때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면 탈이납니다.

때가 올때까지 내공을 쌓아  그 때가 되면 모든것을 분출하면 됩니다.

그리고 때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하니   그  시기가 길다고 한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나무에 꽃과 열매가 맺는 때가 다르듯 인생또한 그런것입니다.

 

이재오권익위원장의 눈매를 한번 보세여

눈이 깊고 눈빛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눈에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분의 눈썹, 높이 자리하고 있네요

 

제가 재수할때  이분의 얼굴은 지금하고 좀 달랐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의 모습이 그 당시의 모습에 비해 훨씬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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