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색(氣色)부위는 참으로 설명이 어렵다.
상법에 있는 내용을 빌려와 적는다 해도 큰 의미가 없다.
그 색을 봐야만 하는데 그 색을 보고 사진으로 올리기가 어렵다.
기색 공부역시 실마리를 풀어가는 데는 자연의 변화를 읽어 내는 방법도 있다고 본다.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
먹구름이 몰려온 하늘이다.
맑은 날의 하늘(구름이 있다)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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