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흉운을 불러오는 버릇과 행위

얼 골 2015. 10. 26. 10:08

<신상전편>에서는 여성이 그때 그때 나타내 보이는 버릇이라든가 행위에서도 악상. 흉상을 설명하고 있다.

 

   이 열 가지의 버릇과 행위는 빈천한 상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런 성벽이 있는 여성은 평생 동안 비참하게 살아

 

   간다는 것이다. 

 

 

 

1.아들이 문에 기대어 서곤 한다.(아이가 의뢰심이 많다는 뜻)

 

2. 사람이 찾아와도 눈을 아래로 깔고 본다.

 

3. 팔꿈치나 손으로 턱을 괴고 손가락을 깨문다.

 

4. 이유도 없이 옷을 매만진다.

 

5. 앉으나 서나 쉴 새 없이 발을 흔든다.

 

6. 아무도 없는데 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7. 창문을 열어 젖힌다. (모든 문단속이 안 좋다는 뜻)

  

8. 침으로 찔러도 입을 열어 말하려 하지 않는다.

 

9.말을 시작하기 전에 웃는다.

 

10. 반드시 비밀을 갖는다.

 

 

이상 열가지의 버릇과 행위는 " 빈천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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