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는 피의 싹으로서 이것을 음(陰)으로 보고, 또 이마는 하늘이고 남편을 의미해서 그 남편자리에 음인
사마귀를 감추어 싸가지고 있으므로 이로써 밀부(密:빽빽할 밀. 父: 아비부)의 상(相)이 있다고 한다.
■ 사마귀가 아주 작은것은 판단자료로 삼지 않는다
'관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창코 (0) | 2015.12.11 |
---|---|
턱에 사마귀 (0) | 2015.12.11 |
코에 마디가 있는 사람 (0) | 2015.12.10 |
입은 자손의 유무 (0) | 2015.12.10 |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나온 사람 (0)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