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민 생명대표(1959년,53세) 김학현 손보 대표(1955년생,57세)
2009년에야 농협에 발을 디뎠다. NH농협손해보험을 이끌 최고경영자는 김학현대표다.
농협이 보험 분사를 책임질 인물을 30년을 " 농협맨" 으로 일하면서 그중 10년 이상을 농협공제에서 중추적인
물색하다 영입 역할을 맡은 보험 베테랑이다.
정회동 농협증권 대표(1956년생,56세) 이종환 자산운용 대표(1953년생,59세)
NH농협증권 대표도 외부에서 영입된
케이스다. 외환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배판규 캐피탈 대표(1955년생,57세) 문경래 농형선물 대표(1954년생,58세)
배판규 NH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문경래 NH농협선물 대표이사는 1986년 농협대학 조교수로 입사해
1980년 농협중앙외에 입사해 금융 북순천지점 지점장, 중앙교육원 부원장, 농협중앙회 고객지원센터 부장을
부문에 오래 몸담았다. 역임했다.
신충식(1955년생,57세)
농협금융 그룹을 이끌어 갈 신충식 농협금융지주 회장 겸 은행장
이 그림은 복덕궁(福德宮:복이 많고 덕이 두터움)을 나타내고 있다.
복덕궁은 12궁중 하나이며 복되고 영화로운 삶을 나타낸다.
■ 복덕궁의 위치
그림과 같은 곳이 복덕궁이다.
또한 복덕궁은 천창과 지고를 함께 봐야 한다.
천창과 지고를 창고라 한다.(천창의 창과 지고의 고를 합해 창고라 한다.)
천창과 지고가 꽉차고 가득한 얼굴형은 동자형(同字形)얼굴이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 복덕궁은 풍부하고 가득하며 윤택해야 한다.
윗 여섯분들의 얼굴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1.눈썹의 위치및 모양은 제각각이다.
2.눈은 가늘며 위치가 좌우 동일하다.
3.얼굴상정중 상정(발제~눈썹)보다 중정(눈썹~코끝)이 길다. 사진으로 판단.
4.얼굴이 윤택하고 살집이 있다.
5.법령은 여섯 분들다 다르다.
6.입은 단정한 편이다.
7.귀는 크고 살집이 있다.
8.명궁이 깨끗하고 풍부하다.
이 중에서 이분들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1.명궁이 깨끗하고 풍부하다.
2.귀가 크고 살집이 좋으며 솟은 듯한 느낌이다.(귀의 생김새는 다르다.)
3.얼굴이 윤택하며 살집이 좋다.
4.하관이 기울거나 깎여 있지 않다.
다음은 신충식회장의 얼굴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충식회장
1.동자형 얼굴
2.복덕궁이 좋다.(천창과 지고가 풍부하고 윤택하며 맑다.)
3.법령이 뚜렷하고 길다.
4.오관이 잘생겼다.
5.삼정(상정,중정,하정)이 균등하다.
6.명궁이 맑고 깨끗하다.
7.오악(五岳: 이마, 좌우 관골,코,턱)부위가 풍부하다.
일곱분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이 분들은 사회적인 잣대로 보면 분명히 성공한 사람들이다.
여섯분은 한 집단의 수장이고 한 분은 그 수장중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물형을 파악해야 그 물형에 맞는 분수를 알 수 있으나 전부를 파악하기가 힘들다.
그러한 관계로 물형은 접어두고 얼굴만으로 통변하였으니 이점 살피시기 바랍니다.
여러명의 인물을 비교한것은 관상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로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면
나름대로의 혜안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체상과 성상(목소리상)을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저보다 현명하오니 이점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사람은 관상으로만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일까?
관상공부하면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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