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에 부귀를 누리는 상|

 

 

장영신 애경그룹회장

출생:1936년생~(75세)

애경연혁

1954.6  애경유지공업 설립

1956년 국내최초 화장비누 "미향" 개발

1966년 국내 최초 주방용 세제 "트리오" 개발

1970년 35세 창업주 채몽인 사장 타계

1972년 37세 장영신 사장 대표이사 취임

1987년 효소세제 '스파크"출시

1993년 애경백화점 구로점 오푼

1996년 21세기 경영이념 선포

1998년 2080치약 출시

2002년 채형석 그룹부회장 취임(아들)

 

갑작스런 남편 사망에 주부서 CEO

어른들 "암탉이 울면 망한다." 경영만류

애인경천 실천하며 위기마다 결단력 발휘

20개 계열사. 매출 3조 7000억 .... 대그룹성장

 

=====================================================================================================

 

◆큰부를 누리는 여성의 相

 

1. 육부(六府)가 가득해야 한다.

 

 그림과 같이 천창상부, 관골중부,이골하부가 가득해야 하며

 특히 턱이 V자 모양으로 깍여서는 안된다.

 

2.코의 난대, 정위부위가 분명해야 한다.

 

왼쪽 콧망울을 난대라하며 오늘쪽 콧망울을 정위라 한다.

이부위는 곡식을 쌓놓는 창고와도 같다.

창고가 넓고 두툼하고 바르게 생겨야만 재산을 축적할수가 있는 것이다.

 

3.정조혈(콧구멍)부위가 바르고 곧아야 한다.(콧구멍이 훤히 보여서는 않된다.)

 

콧구멍이 너무 넓은 사람은 기분파인 경우가 많다.

술이나 식사를 하더라도 자기가 먼저 계산을 해버리는 습관이 있다.

반대로 콧구멍이 너무 좁은 사람은 인색하다. 돈쓰는 데에 있어서 철저하다.

이런 사람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될수 있다.

인간관계는 주고 받는 관계이다. 내가 받았으면 베풀어야 하는데  그렇치 못하고 인색한 사람은

그로 인해 고독해질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헤프게 돈을 쓰면 인심은 좋다고 하겠지만 실속이 없는 사람이 많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말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치 있게 돈을 써야 한다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운

지혜가 담겨 있는 말이다.

 

4.식창혈 부위가 가득해야 한다.

   아압부위가 풍만해야 한다.

   허리는 둥글고 등이 두터운 느낌이 나야 한다.

 

 

노란형광펜으로 표시한 부분이 식창이다.

식창이란 음식의 창고다.

식창부위에 해당하는 유년부위도가 50대부위다.

食이란 밥이다. 밥은 먹고사는 것이다.

이부위는 중년부위로 50대이후의 삶을 말한다.

이부위가 두툼해야 하는데 이부위에 살이 없어 푹꺼진 사람들은 먹고 사는데 어려움을 당할수가 있다.

아압(鵝:거위아.鴨:오리압)부위가 풍만해야 한다.

거위와 오리의 모습을 보면 뒷태가 풍만하다.

이 아압부위가 풍만해야만 말년에 음식걱정을 하지 않는다.

 

5.지각혈부위가 넓게 되어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턱이 두툼해야 한다는 말이다.

 

상기와 같은 相을 지녔으면 큰부를 누릴수가 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명심보감 순명편에 보면(숙명의 길)

 

子  曰                          자왈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死生有命富貴在天         사생유명부귀재천                            죽고 사는 것은 명에 있는 것이오

萬事分已定                   만사분이정                                     부자가 되는 것이나 귀히

浮生空自忙                   부생공자망                                     되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니라

                                                                                        모든 일이 나누어 이미

                                                                                        정하여졌거늘 세상사람이

                                                                                        쉴사이 없이 자기 스스로

                                                                                        부질없이 바삐하느니라.

 

 

라고 하였다.

숙명이란 태어날때 부터 이미 결정되어진 것이거늘

우리 인간은 그것을 모른다.

부격을 타고 나지도 않은 사람이 자기 분수도 모르고 동분서주한다고

큰부자가 않되거늘 그것을 모르기에 마음아파하고 고초를 당하는 것이다.

하지만 삶이란 먹고 사는게 중요하다.

중요한 만큼 분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자기의 주어진 숙명에 순응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부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열심히 일해 돈을 모으면 큰 부자는 않되더라도 먹고는 산다.

그것으로 족해야지 더큰 돈을 얻을려고 무리한다면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게 된다.

무엇보다 마음을 편히 하고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부족한 공부를 한다든지 취미생활을 한다든지 자기에 맞는 여가생활을 즐기는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며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숙명이란 존재한다.

천안함사건에서 처럼 40명이상이 싸늘한 주검을 맞았다.

물론 산사람도 있다. 한 배에 100명 이상이 탓는데 어떤 사람은 살고 어떤 사람은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

그럼 산사람은 운이 좋아서 살았겠는가 ?  산사람에 대해 당신은 운이 좋았다고 할수가 있겠는가?

아니다. 그걸 운으로 치기에는 합당하지 않다.

숙명인것이다. 어느 종교에서는 그 분의 뜻이라고 할것이다.

우리인간이 모르는 그 분만의 뜻이라고 할것이다.

여기서 특정종교에 대해 폄하하는 말은 아니다.

숙명에 대해 말하기 위해 언급한 것이다.

우리가 태어날때 이미 모든것이 결정되었거늘

그 누가 알것이요

그 누가 짐작인들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