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을 타며 노는 여우 사진이 화제다. 독일 시골마을 햄릿 근교에 사는 어셔(56) 씨는 채석장에 갔다 새끼여우 2마리가 컨베이어 벨트(물건을 나르는 전송대) 위에서 미끄럼을 타며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이를 촬영했다. 이 여우들은 앞발로 몸을 끌어 슬라이딩을 한 후 또다시 올라가 내려오는 것을 반복했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미끄럼을 타며 노는 여우 사진이 화제다. 독일 시골마을 햄릿 근교에 사는 어셔(56) 씨는 채석장에 갔다 새끼여우 2마리가 컨베이어 벨트(물건을 나르는 전송대) 위에서 미끄럼을 타며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이를 촬영했다. 이 여우들은 앞발로 몸을 끌어 슬라이딩을 한 후 또다시 올라가 내려오는 것을 반복했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