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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와 아내 박리혜

얼 골 2016. 9. 1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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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리혜씨가 재일교포 3세인데 그의 아버님께서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물었고 김묘성 기자는 "박리혜씨의 아버지가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박리혜씨가 상속받은 재산만 무려 1조 원이 넘는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