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김건모 장모, 작곡가 장욱조

얼 골 2020. 1.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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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건모 장모, 김건모와 아내 장지연, 장인인 작곡가 장욱조



장 씨의 아내는 딸 지연 씨에 대해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다. 김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아서,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다. 결혼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 둘이서 잘 지낸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