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문(人紋)만 있는 주름
: 누구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힘으로 자수성가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상이다.
주변 사람들의 인덕도 많이 받을 상이다.
주름이 끊어져 있으면 다툼이 잦겠고 형제간의 의도 나쁘다.
출처: 하루만에 배우는 실전 관상中에서
※ 사람은 나이가 들면 보통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그중에서도 이마에 있는 주름은 상학에서 큰 의미를 둔다.
이마에 세개의 주름을 삼문(三紋)이라 한다.
맨위에 있는 주름 ---> 천문(天紋)
두번째 있는 주름 ---> 인문(人紋)
세번째 있는 주름 ---> 지문(地紋)
물론 얼굴에는 여러 주름이 있다. 한개의 뚜렷한 주름이 있는가 하면 어지럽게 난 주름 주름이 여러개 있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주름이 여러가지 형태를 나타내듯이 그 의미도 각각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