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노무현 전대통령

얼 골 2015. 10. 3. 19:34

 

 

 

 ■ 인문(人紋)만 있는 주름

 

:  누구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힘으로 자수성가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상이다.

 

   주변 사람들의 인덕도  많이 받을 상이다.

 

   주름이 끊어져 있으면 다툼이 잦겠고 형제간의  의도 나쁘다.

 

 

   출처: 하루만에 배우는 실전 관상中에서 

 

 

 ※ 사람은 나이가 들면 보통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그중에서도 이마에 있는 주름은 상학에서 큰 의미를 둔다.

 

    이마에 세개의 주름을 삼문(三紋)이라 한다. 

 

    맨위에 있는 주름 ---> 천문(天紋)

    두번째 있는 주름 ---> 인문(人紋)

    세번째 있는 주름 ---> 지문(地紋) 

 

 물론 얼굴에는 여러 주름이 있다. 한개의 뚜렷한 주름이 있는가 하면 어지럽게 난 주름 주름이 여러개 있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주름이 여러가지 형태를 나타내듯이  그 의미도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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