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에서 피가 상하든지, 담이 상해 담적(痰積), 피가 상해 혈적(血積), 기가 막혀 기적(氣積), 그 다음에 냉이 심해 냉적(冷積) 이런 것이, 오적(五積)이 오는데. 다섯 가지 적병(積病)에 걸려 가지고 고생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단전에 뜸을 뜨면 되니라” 거 구법(灸法)은 무조건 돼요. 모든 온도의 정상, 기(氣)는 둘이요. 흐를 `류`(流)자 류도 둘이요, 넷입니다. 전류(電流)는, 기(氣)는 기(氣)에 들고, 전류는 류(流)에 들어요. 그래서
전류가 좌선∙우선(左旋右旋)기류(氣流)가 좌선∙우선. 이래서 넷이 흐르고 있어요, 우리 몸에. 기류가 합선되면 그때 전류도 폭파돼요. 그걸 보고 갑자기 ‘신경마비로 쓰러진다’ ‘뇌출혈로 쓰러진다’ 별 게 다 와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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