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무서운 게 모르는 거다. 자기를 죽이는 걸 모르니. 영감들 보약 먹었다고 온갖 짓 다 하는데, 자기 몸의 진기(眞氣) 끝나면 보약도 일체 보조가 안 돼. 난 거 죽을 줄 아니까.. 애써 말해줘도 안 되는 게 태반이야. *신약본초 후편 174쪽
'얼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마트 대표 이갑수 (0) | 2015.10.15 |
---|---|
슈틸리케 감독의 생각 (0) | 2015.10.15 |
이영돈PD (0) | 2015.10.15 |
신익희 (0) | 2015.10.14 |
박헌영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