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리커창의 부인 청훙

얼 골 2015. 12. 14. 16:25

청훙(55세)

 

시진핑 지도부의 2인자 리커창의 부인 청훙

여사처럼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인물도 드물다.

베이징 수도경제 무역대 영문과 교수다.

1983년(26세): 친구의 소개로 당시 베이징대 공청단 서기인 리커창을 만나 결혼.

이후 그는 공식 행사장에 얼굴을 드러내지않는 등 로키(low -key)행보로 일관했다.

대학 측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들이 뽑은 "내 마음속 걸출한 교수 10명"에 두 차례나

들었다.

미국에 방문교수로 연수를 간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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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상이다.

기품이 있는 상이다.

얼굴 삼정및 오관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었으며 얼굴에서 뿜어나오는 기운이 온화하며

기품이 넘치는 얼굴상이다.

이런 얼굴은 남편의 후광이 아니더라도 자력으로 얼마든지 부귀를 누리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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