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권(광주요 회장)

조태권(1948년생,만64세)

광주요회장

 

1966년(18세):일본 외국인학교 졸업.

1973년(25세):미국 미주리대 공업경영학과 졸업.

1973~1974년:도쿄 마루이치상사 근무.

1974년~82년(26세~34세) :대우 근무.

1988년(40세):현재 광주요 대표이사.(가업을 물려받음)

2003년(55세):현재 화요대표이사.

2008년 9월~2009년 9월(60세~61세): 2012~2012 한국 방문의해 추진위원회 이사.

2009년3월~2010년 3월(61세~62세):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자문위원.

2012년(64세):문화관광부 한류문화진흥자문위원회 자문위원.

2012년 5월: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 무형유산 자문위원회.

 

 

우리나라 전통 고급 음식문화를 일으켜 세계에 퍼뜨리려는 이가 있다.

한식에 미친 24년

고급 식문화 널리 알리겠다. 강박에 가까운 집념,

한식에 쏟아부은돈만 600억, 한식 세계화 꿈꾸는 조태권 광주요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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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의 형체를 보면 복과 수를 누릴 상이다.

몸에 살과 근육이 알맞게 붙어 균형잡힌 뭄이다.

보통 나이가 들면 뭄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와 같이 되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이 단단하며 마치 수확철의 나무와 같은 것은 그 만큼

복과 수를 누린다는 것이다.

 

얼굴 역시 살집이 단단하며 균형이 잘 잡힌 상이다.

풍기는 인상은 그의 이력을 말해 주듯 집념이 강한 상(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