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수회장(1948년생,64세) 올림피아회장(가방전문기업)
1억 5천만 달러, 미국 시장 5위의 여행가방 브랜드
연세대 천문학과 출신으로 가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그는 30여년 전 타오르는 열정과 원대한
꿈을 목표로 맨몸이었지만 세계최대시장 미국에 첫 발을 내디뎠다.
낯설고 거대한 땅에서 도전정신 하나만으로 백년대계의 글러벌 비즈니스를 꿈꾼 그는 가방전문기업 "올림피아"를 설립하여 성공신화를 이룩했다.
리더쉽에서 조직관리, 고객관리, 마케팅 등 일반 경영전략 외에 그가 특히 강조하는 경영 포인트는
현장이다.
유철수회장의 성공요인 3가지 2.열정과 목표, 위기 극복의 힘이다. ※ 올림피아 미국본사 설립년도(1982년,34세) 서울사무소: 종로1가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203호 유철수회장의 물형은 두가지로 압축할수 있다. 1.소상 2.코끼리상
특히 소상과 코끼리상의 구별이 쉽지 않다. 소상과 코끼리상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소상 코끼리상
1. 몸이 크다. 1.몸이 비대하다.(기골이 장대하다.) 2.눈은 길쭉하다. 2.눈이 크고 둥글다. 3. 이마는 넓고 머리는 각이 졌다. 3.이마는 넓고 평평하다. |
5. 5.키가 크고 몸 전체가 두텁다.
6. 인중은 보통길이 6.인중이 길다.
7.목이 아주 둥글다. 7.목이 짧고 두텁다.
8.괄골이 들어가 있다. 8.관골이 솟아 있다.
9.성품이 느긋하고 완만하며 9.행동이 진중하며 어진 덕행이 많다.
걸음걸이는 더디게 걷는다.
소상과 코끼리상을 비교했습니다.
비교한것 까지는 좋은데 이걸로 구분하는것 또한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해결방법은 많은 임상실헝을 하는 방법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봅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나면 어느 순간에는 그 구분이 확연해 질거라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저 역시도 이 구분이 녹녹하지만은 않습니다.
일단 사람의 얼굴을 많이 보다 보면 보입니다.
뭐가 보일지는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서 결론을 내린다고 하면 유철수회장의 물형은 코끼리상이다.
유철수회장은 300달러를 가지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룩하신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3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셨을때가 30대초반이다.
사람의 운명을 감정하는 곳은 헤아릴수 없이 많으나
얼굴을 삼등분하여 감정하는 방법으로 삼정(三停)이라는 것이 있다.
삼정이란 초년, 중년, 장년운으로 구분하는 방법이다.
초년을 상정이라하고
중년을 중정이라하고
장년을 하정이라 한다.
30대초반은 중정에 해당되며
33세,34세는 눈썹에 해당되며
35세는 눈에 해당된다.
유철수회장이 코끼리상이므로 코끼리상은 대개, 큰스님, 관직, 큰부자가 되는 물형이다.
그런데 유철수회장은 사업에 꿈을 두셨다.
대개 물형이 좋으면 20대부터 인생후반가까지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으나 큰 뼈대는 변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그래서 30대에 반석위에 오를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다 유철수회장의 눈은 코끼리눈이다.
코끼리상에 코끼리 눈이니 300달러로 1억 5천만 달러에 미국시장 5위를 차지할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유철수회장의 코를 보세요
한 마디로 복코입니다.
중심에 있는 코가 얼굴전체의 조화와균형에 맞아 떨어진다.
또한 유철수회장은
천창상부
관골중부
이골하부
인 육부(六府)가 꽉차있다.
< 육부 >
이러한즉 운명학적으로 부자로 살아갈 운명인것이다.
물론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노력을 하지 않는 다면 이룰수 없겠지만
상이 좋은 사람은 일이 그렇게 만들어진다.
거기에 노력을 더 한다면 큰 부를 누릴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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