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조운호(얼쑤 대표)

얼 골 2016. 1. 12. 18:30

 

 

 

조운호(1962년, 51세)

 

1962년 전라남도 해남 출생.

1981년(19세) :부산상업고등학교 졸업. 제일은행 입사.

1988년(26세):부산산업대(현 경성대)회계학과 졸업.

1990년(28세): 웅진 그룹 기획조정실 입사.

1999년(37세): 웅진식품 대표이사 취임."아침햇살" "초록매실" 출시.

2002년(40세): 세계경제포럼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한국대표18인 중 한 명에 선정.

2005년(43세): 웅진식품 부회장 승진.

2007년(45세): 세라젬의료기 부회장 취임.

2009년(47세): (주) 얼쑤 창업.

 

중2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3남 1녀중 장남.

 

숙명을 군소리 없이 받아들인 뒤엔 지독한 승부 근성이 발현됐다.

상업고를 택했지만 공부에 대한 갈망은 포기할 수 없었다.

열심히 노력하면 취업도 하고 야간대학에서 공부를 다 할 수 있다 는 고 1때 담임 선생님의 말ㅇ

그는 고 3년 동안 매일 아침 소주잔 1잔 정도 분량의 코피를 쏟으며 공부를 했다.

코피가 나오지 않는 날에는 어제 공부를 소홀히 했구나 라는 생각으로 더 몰두해 다음날 반드시

코피를 내고 말았다.

 

3년간 내리 코피를 쏟은 노력은 그에 합당한 보답을 했다.

상업고를 졸업하면서 당시 제일은행에 취직했고, 야간대학에도 입학했다.

 

그렇게 잘나가던 은행으로 9년을 채웠을 즈음.

서울에서 웅진그룹에 다니던 고교동창이 저녁 술자리에서 "우리 회사 올 생각 없느냐" 는 말을 건넸다. 당시 은행의 위상을 생각하면 가당치도 않던 얘기였다.

그러나 그 제안이 들어오자 마자 귀가 솔깃했다.

기획조정실에서 자금담당으로 5번 특별승진을 거듭했다.

 

 

1995년(33세) 3월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웅진식품으로 발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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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오악과 육부가 꽉차있어 허(虛)하거나 기세가 약해 보이지 않으며

색이 탁하거나 침통하지 않으며 막혀 있지를 않는다.

 

이런 상은 부를 누리는 부격의 상이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정계에서도 성공할수 있는 상이다.

또한 눈은 가늘고 길며 순응하는 눈이 아닌것이다.

사리판단이 분명하며  날카롭고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이 능한 눈이다.

 

손또한  살집이 있고 손가락 사이가 벌어지지 않아 부를 누리기에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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