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국가부주석, 차기 최고지도자 사실상 확정
강한 중국 이끌 "5세대 권력" 부상
시진핑(56세)은 누구
사실상 중국의 차기 최고지도자로 확정된 시진핑국가부주석은 신장 180cm가 넘는 듬직한 거구다.
태자당(공산혁명 원로의 자제나 친인척)으로 분류된다. 혁명원로로 한때 숙청됐다가 문화혁명 후 복권됐던 시중쉰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숙청되면서 노동자 신분으로 전락하는 바람에 출생지인 베이징을 떠나 허난성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던
시진핑은 어려웠던 시기를 인민과 노동을 함께하며 스스로 이겨낸 인물로 통한다.
1975년 아버지의 복권과 함께 베이징에 돌아온 그는 명문 칭화대 공정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국무원 판공청에서 겅뱌오 부총리의 비서로 일하다 1982년년 부터 베이징 근무를 포기하고 허베이성 정딩현부서기를 시작
으로 20년간 지방만을 돌며 근무했다. 정딩현에서 그는 대불사(大佛寺)개발로 관광 수입을 크게 늘려 "재신(財神)" 이라는 칭
찬도 듣는 등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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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대 최고 지도자의 상(相)중 귀를 보면 귀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잘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런 귀를 가진 사람은 리더(지도자)의 상을 타고 났으며 남의 위에 서며 체력도 좋아 일을 열심히 한다.
여성이 이런 귀의 소유자라면 자력으로 출세할 수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런 귀를 가지고 있다.
그럼 정면에서 보았을 때 귀가 훤히 보이는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는 것일까 ??
박정희 전 대통령
마하트마 간디 (78세 사망)
박정희, 마하트마 간디는 귀가 정면에서 보았을 때 훤히 보인다.
이런 귀의 소유자는 매우 활동적이며 부지런한 성격이다.
귀가 정면에서 보이는 데도 지도자로 일생을 살다 가셨다. 귀로 사람의 운명을 논할 때 귀가 훤히 보이니 당신은 지도자로
써의 자질이 없다고 하면 않되는 것이다. 귀가 보이지 않는 사람은 운명적으로 지도자의 자질을 타고난 사람이며 그와
반대로 훤히 보이는 사람은 다른 부위에 지도자로써의 상(相)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관상학은 한 부위만을 보고 판단해
서는 않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
물론 전체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게 쉽지만은 아니하지만 꾸준히 연구하면 사람을 판단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귀한 사람은 귀보다 눈이 더 중요하다.
나무를 보고 숲을 논할 것인가 숲을 보고 나무를 논할 것인가에 따르는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는 사람에 있어 부위에 해당하고 숲은 그 사람의 형모에 해당한다.
부위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물론 부위를 보고 판단해도 정확히 판단 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상대의 운명을 판단하는 신묘는 역시 숲을 파악 할 수 있어야 한다.
처음 부터 숲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나무를 먼저 파악하고 차츰 숲으로 나아 간다면 그 사람의 운명 감정은 한치도 어긋남
이 없이 정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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