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1985년생,26세)
신장:221cm 체중:138kg
▶하승진선수의 관상평
상학(相學)에는 오장(五長)과 오단(五短)으로 보는 상법이 있다.
오장이란?
신체의 머리, 얼굴, 키,손,발이 길게 생겼으며 골격과 전체모양이 풍융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단이란?
머리, 얼굴,키,손,발등이 짧게 생겼으며 그 모양세가 세밀하고 매끄럽고 얼굴부위의 오악(이마,코,양관골,턱)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다.
오장과 오단을 갖춘사람의 운세
:상법에서는 오장과 오단을 을 갖추게 되면 부귀를 누린다고 한다.
하승진선수는 오장을 갖추었다.
부를 누릴상이다.
하지만 참된 오장의 격에는 다소 미흡하다.
그건 면상(面相)은 그다지 좋은 상이 못된다.
하선수의 얼굴특징
1.미골(眉骨)이 발달해 있다.
:미골이란 눈썹뼈로 이 부분이 돌출된 사람들의 특징은
체력적으로는 건강체질이며 성격적으로는 고집과 아집이 강한편이며 다혈질적인 면이 강하다.
2.눈이 삼백안(三白眼)이다.
:삼백안은 좋은 것은 못되나 아랫부분에 흰자가 약간 보이는 사람은 예능적인 기질이 강하여 그쪽 방면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는 사람이다. 삼백안이면서 눈의 흰자와 검은자가 분명하지 않으면 아주 좋치 못하다.
눈빛이 좋치 못하면 오래살지 못하거나 범죄를 일으킬수가 있다.
그리고 눈은 유년부위도에서 삼십대의 운을 좌우한다고 했으나 일생에 있어 눈이 차지하는 범위는 과히 작다고는 못한다.
3.하관이 역 삼각형이다.
: 심성질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세심한 여성적인 면도 강하며 신경질적인면도 내포하고 있다.
하관은 말년의 운세를 본다고 했다.
하관이 쭉빠진사람(둥근모양이 아니다)은 말년이 좋치 못하다.
하승진선수는 현재 26세이다.
농구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나
20대후반부터 그 운세는 점차 약화되어 30대가 되면 하선수에게 좋치못한 일이 생길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치열이 좋치 못하다.
이것도 운세와 많은 관계가 있다.
치아를 교정하면 좋을텐데 그러면 하관도 많이 좋아진다.
하선수가 지금은 큰 문제 없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나 하선수는 어느 시기가 되면 나뿐운세가 발현되어
어려움을 겪게 될거라 생각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일평생 좋은 운으로만 살다가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다.
인생은 굴곡이 있으며 그 굴곡이 있기에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다.
굴곡이 있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굴곡진 인생뒤에는 좀더 나은 인생이 있기에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평생 시궁창과 같은 인생도 분명있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이란 것이 있기에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내일을 위해 사는거라 생각한다. 인생은 짧은것 같지만 결코 짧은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동안 음덕(陰德)을 많이 쌓고
사는 것이 개운의 한 방법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