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에 위건에 입단한 조원희선수
위건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원희선수의 이마를 보면 머리난 앞부분이 M자형이마다.(정면에서 보았을때 이마 한복판에 머리털이 뾰족하게 난부분)
인상학에서는 이것을 삼차라고 한다. 삼차형 이마는 반골의 상이다. 다시말해서 반항아적인 기질이 강한 형이다.
눈은 가늘고 길며 눈동자에 힘이 넘친다. 체육인으로써 적합한 미골(眉骨)과 광대뼈도 나와있어 위건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것이
다 하지만 반항아적 기질을 어떻게 승화시키느냐가 관건일것이다. 그러한 기질을 운동에 전력한다면 박지성못지 않은 선수가
될것이나 그렇치 못하면 허울뿐인 상태가 될것이다.
부디 국민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은 선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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