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흠(1566~1628)이 지은 권율의 비명에 따르면 권율은 키가8척에 풍만한 용모와
엄중한 안색의 소유자였으며,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해서 집안에 남는 물건이 없었고
일을 처리할 때 신중해서 항상 만전을 기하는 성품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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