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코리아나 이승규 클라라

얼 골 2018. 3. 1. 14:00
 

 




(와~우! 굉장히 미인이신 이승규씨의 아내이자 클라라씨의 어머니@@)

 

 




딸 클라라가 유명해지면서
'코리아나 딸 클라라'보다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로 불리는 현재가
참 행복하고 흐뭇하다는 딸바보 이승규씨(__)
인터뷰를 보고
이게 모든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서부터 코리아나 활동 등으로 너무 바빠서,
딸 클라라와 함께 한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하다는 아빠 이승규.



그런 아빠의 마음을 다 이해하고
미안해 하지 말고, 그저 본인을 자랑스러워 해달라며
아빠 사랑해요! 외치는 사랑스러운  클라라.

서로의 마음 말하지 않아도 아는~ 
진정한 부녀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