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후배 이승엽과 골프를 치다가 맨손으로 뱀을 잡았다. 박찬호는 “사진 찍어”라며 자세까지 취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승엽은 그의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고 뱀에게 골프채를 들이대면서 “기를 좀 받아야지”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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