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선행에 있어 단연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과거 굿네이버스 관계자가 "기부금 모금 당시 통장에 '소지섭'이라는 이름으로 수천만 원이 찍혀 소속사에 확인을 하려 했지만 소속사에서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본인 확인을 부탁했는데, 확인을 해보니 소지섭 본인이 맞더라"고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던 바 있을 정도로 조용하게, 꾸준하게 선행을 해왔다.
소지섭은 선행에 있어 단연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과거 굿네이버스 관계자가 "기부금 모금 당시 통장에 '소지섭'이라는 이름으로 수천만 원이 찍혀 소속사에 확인을 하려 했지만 소속사에서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본인 확인을 부탁했는데, 확인을 해보니 소지섭 본인이 맞더라"고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던 바 있을 정도로 조용하게, 꾸준하게 선행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