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옹 성철 스님 (1912~1993)
8일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대표(오른쪽)와 무소속 이인제 의원이 서울 여의도의 한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14년 만의 화해다. [연합뉴스]
김진재 전 의원과 아들인 김세연 의원.